주말내내 비가 그치지않아 이전에 찍어두었던 하늘을 끄적끄적 꺼내보았다. 내가 바다,하늘을 좋아하다보니 예쁜 하늘이 보이면 보내주는 여자가 있다. 언제나 나에게 영감을 주는 그녀이다. 3년전 이태원에서의 운명적이였던 그녀의 만남이 떠오른다. 이번년도 9월에 결혼하는 사랑스러운 그녀...! 행복하거라
BYE,SEE YOU L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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